[칼럼] 주는 것이 아닌 “되는 것”을 실천하는 지역 참 일꾼

김원호 교수 | 입력 : 2021/07/12 [09:49]

 

▲ 동대문구 의회 이의안의원 (전농2동, 답십리1동     ©

 

아이들에게 놀이터는 무엇일까? 마음을 쉬면서 미래의 꿈을 찾는 곳,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재미있는 공간,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 느끼는 자유 정도라고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동대문구 전농2동에 있는 배봉초등학교는 배봉산 기슭에 있는 학교로 정문부터 학교 교실까지 경사지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들이 등교하는 일이 힘이 들었다.

 

그래서 등굣길이 재미있도록, 놀이터를 만들어 학교 교실로 들어가게 했다. 아이들은 언덕 위 학교 교실에 들어설 때 기존처럼 계단을 오르거나, 이 놀이터에서 등굣길 고단함을 벗고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게 했다.

 

동대문구 의회 이의안의원 (전농2동, 답십리1동)은 지역의 놀이터와 같은 존재이다.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의원은 평소 복지 분야에 관심이 많다. 이의원은 관내에 있는 취약계층을 파악하여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그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듣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가고 있다. 노인 복지문제에도 관심이 많아 하루하루 경로당을 돌아다니면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묻는다. 이 과정에서 생활 형편이 어려운 노인을 찾아내 구청이나 동주민 센터로 연락해 주거비나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역할도 이 의원 몫이다.

 
관내 낡은 아파트를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벽화사업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물리적인 힘을 지원해 환경개선에 많은 역할을 한다. 해마다 김장 자원봉사를 통해 독고 어르신들과 차상위계층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높은 사랑을 쌓아가고 있다. 또한, 지역의 우수학생이나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여 장학금을 전달해주고 이들이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1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를 발의해 부모초청 모국 방문예산을 확보해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서 자부심을 느끼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 의원은 밤낮 가리지 않고 민원이 들어오면 달려나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2021년 공무원 노동조합이 뽑은 베스트 의원 상에 뽑힐 정도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선인 이의원은 어르신들에게는 며느리와 같은 존재로, 연령대가 비슷한 분들에게는 다정한 벗과 같은 존재로, 청년들에게는 장모님과 같은 존재로, 학생들에게는 엄마와 같은 존재로 주는 것이 아닌 “되는 것”을 추구하는 동대문구 전농2동, 답십리1동을 위해 놀이터 역할을 이 시간도 실천하고 있는 지역의 참 좋은 일꾼이다.

 

세종사이버대학교 군경상담학과 김원호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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