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찬 전북도의원, 고창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환영

세계유산위원회, 26일 고창갯벌 포함한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김송일 기자 | 입력 : 2021/07/27 [18:18]

성경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고창1)


[문화매일=김송일 기자] 전북도의회 성경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고창1)이 “고창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성경찬 의원은 지난 26일,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가 만장일치로 고창 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확정함에 따라 고창군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자연유산, 인류무형유산, 생물권보전지역을 보유한 대한민국 유일의 지자체가 됐다고 밝혔다.

성경찬 의원은“생태계 보물창고인 고창갯벌의 가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계기로 갯벌 보전을 위한 적극적 지원과 유네스코 지정 유산들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고창갯벌은 멸종위기종 철새를 비롯한 생물학적 다양성을 보존하는 매우 의미있는 곳이다.

한편, 성경찬 의원은 전북도 및 고창군 관계 공무원과 적극 소통하며, 등재를 위한 전라북도 차원의 노력을 촉구하는 도정질문을 하는 등 고창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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