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비대면 신체활동 교실 운영

“만 50세 이상 신체활동 부족한 만성질환자 대상”

김세기 기자 | 입력 : 2021/07/19 [09:06]


[문화매일=김세기 기자] 안동시 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칫 소홀해 질수 있는 신체 건강관리와 정서 안정을 위한 비대면 신체활동교실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만 50세 이상 신체활동이 부족한 만성질환자이며, ZOOM(화상회의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건강관리사업의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건강격차 최소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프로그램은 요가교실 및 맞춤형 체조교실로 구성되어, 8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 후 보건소를 방문하여 사전기초검사를 마친 후 신청이 가능하다.

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과 최상의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함으로써 시민 스스로 건강관리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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