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부교육지원청, ‘상생’환경 생태 프로젝트 수업 결과 전시/나눔 축제 운영

학교-마을, 국제환경단체가 상생하여 기후위기 대응!

최광수 기자 | 입력 : 2021/07/02 [17:13]


[문화매일=최광수 기자]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은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의 상생을 위하여 학교-마을, 국제환경단체가 함께 『‘상생’환경생태 프로젝트』수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는 학생 작품전시 및 성과나눔 축제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멸종위기 동물보호에 대한 인식 전환 및 학생 주도적 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관내 5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12차시의 수업 운영 결과를 학생 전시기획팀이 참여하여 다양한 마을 공간에 전시하고 성과나눔 축제에서 토론하며, 환경실천 캠페인도 병행한다.

학생작품전시회는 2021.7.6. 상봉역(경희중앙선)을 시작으로 ▷ 동대문구청 ▷ 동부교육지원청 ▷ 중랑구청 ▷ 글로벌지식협력단지 ▷ 프로젝트 운영학교 순회 전시 ▷ 홈페이지를 통한 랜선 전시로 진행되며, 학교-마을, 국제환경단체 연계를 통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교육청 등 다양한 참여로 환경실천 문화 확산과 마을공동체 참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생태전환교육의 길을 찾는『성과 나눔 축제』는 국제환경단체인 기후위기프로젝트와 마을 환경단체인 초록상상이 학생들과 함께 상생 환경 토론으로 운영되며,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생태시민 육성에 학교-마을 공동체가 협력하는 상생 나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수업 과정중에 숲과 바다의 멸종위기 동물 앰블럼을 디자인하여 상품화한 굿즈를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국제환경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서경수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중심의 지속가능한 삶과 미래를 위한 ‘상생’환경생태교육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감수성을 갖춘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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