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노인복지관, 백세보청기와 업무협약으로 어르신 난청 해결노력

전순희 기자 | 입력 : 2021/06/30 [12:53]


[문화매일=전순희 기자] 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최민수)은 노인의 난청과 청력손상을 예방하고 보청기를 통해 청각 기능과 삶의 질도 좋아지도록 백세보청기 부평센터(대표:조현우)와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세보청기 부평센터는 청각장애인과 난청인 지원을 위해 인천광역시 지체장애인협회를 비롯한 서구, 계양구등 노인복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공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조현우 대표는 “어르신들이 난청으로 인해 불편사항이 해결되도록 성심성의껏 돌봐드리고 향후에도 복지관과 상호공조를 통해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혜련 복지정책과장은 “청각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많으나 비용문제와 국가지원금 신청 절차로 해결이 어려웠는데 협약체결을 통해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좋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협업을 통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난청예방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난청인 들의 건강한 삶의 질을 개선하여 밝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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