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교육지원청, 책날개입학식 도서 100배 즐기기 연수 성료

김종남 기자 | 입력 : 2021/06/16 [16:32]


[문화매일=김종남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책날개입학식 도서 100배 즐기기’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책날개입학식 도서 100배 즐기기’ 연수는 지난 3월 인천 관내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책날개입학식’ 추천 도서를 교육과정 운영에 적용하는 사례를 통해 저학년 초기 문자지도와 독서교육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1학년 학생의 행복한 학교 생활과 초기 문자 학습을 안내하는 여는 강좌를 시작으로 동화, 동시, 옛이야기, 그림책 등 다양한 갈래의 어린이 책 활용 수업 사례로 이어졌다.

누적 인원 300여 명이 참여한 연수과정에서는 인천형 온라인 독서교육 플랫폼과 인천시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 이용 방법, ‘책읽는 도시, 인천’ 어플리케이션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동시, 동화, 그림책, 교육연극 등 아이들과 새롭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되어 교육과정 재구성의 바탕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민상규 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서부 관내에서 다양한 독서교육 지원이 이루어져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연수 참가자들과 함께 지역서점과 연계한 독서교육 후속 학습을 진행하고 책날개입학식 도서를 교실 수업에 적용하는 현장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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