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교육시설 안전관리 특별점검 실시

김종남 기자 | 입력 : 2021/06/16 [16:29]


[문화매일=김종남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6월 16일부터 7월 6일까지 3주간 학생, 교직원,시민의 안전을 위해 교육시설 안전관리 특별점검에 나선다.

특히, 이번 특별점검은 부실시공을 차단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동안 발생 가능한 학교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옹벽, 절개지 등 붕괴위험시설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연면적 500㎡ 이상 신·증축 공사장과 집중호우에 취약한 옹벽, 절개지 등 붕괴위험시설이 중점 점검 대상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는 본청 감사관실, 교육행정국 소속 기술직과 행정직 공무원으로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였으며 교육지원청과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시설 특별점검의 주요 내용은 △기관별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점검 실시 및 점검표 비치의 적정성 △재해취약시설 관리카드 작성 및 점검의 적정성 △공사 현장 부실시공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특별점검 기간에는 서면 점검 외에 현장점검을 집중 실시하고, 감사 결과를 본청 및 교육지원청의 교육시설과와 연계하여 즉시 조치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최근 다른 지역에서 철거공사 도중 대형 인재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이번 교육시설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통해 학교구성원과 시민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기관에서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예방차원의 교육시설 자체점검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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