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문수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재건축 추진위원단’현장 방문

설계부터 개관식까지 우리들만의 문화 공간 조성에 참여해서 뿌듯하고 기대돼요!

김기현 기자 | 입력 : 2021/05/07 [21:07]


[문화매일=김기현 기자] 울산 남구는 올해 8월말 준공 예정으로 건축 중인 문수청소년문화의집 공사현장에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 재건축 추진위원단’이 7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재건축 추진위원단은 문수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 및 동아리연합회원과 시설 이용자 등 청소년 8명으로 2019년 9월에 구성되어 이용자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 재건축건립심의위원회에 설문조사 결과 반영 요청 등 문수청소년문화의집 조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청소년 재건축 추진위원단은 “설계 단계부터 우리의 의견이 반영된 우리들만의 공간 조성이라 뿌듯하고 준공이 더욱 기대된다”며 재건축 현장을 꼼꼼하게 살폈다.

문수청소년문화의집 재건축은 사업비 48억 원으로 2020년 7월 공사 착공하여 올해 8월말 준공예정이며 현재 공정율 45%로 공사 진행 중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간 균형 있는 청소년 문화・체험활동 공간을 확충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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