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서동욱 구청장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신속한 공약 추진. 경제·복지·안전·관광 등 40개 사업 5월한 확정추진

김기현 기자 | 입력 : 2021/05/07 [21:07]


[문화매일=김기현 기자] 울산 남구는 서동욱 구청장 취임 한 달을 맞은 지난 7일 구청 회의실에서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세부사항 부서검토와 성과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선거 기간 동안 구민에게 약속한 공약사항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국·소장 및 해당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총괄보고, 부서별 실천계획 보고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공약사업 확정을 위해 사업별 세부 실천계획과 소요사업비, 문제점 및 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구 관계자는 “이날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보완하여 공약실천계획을 확정한 후 추진상황 점검과 이행평가를 통해 공약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욱 구청장의 공약은 ▲코로나 위기대응 민‧관 합동 현장 TF팀 구성 ▲공업탑과 남부경찰서 일원 상권활성화 ▲아동학대 예방 시스템 운영 ▲아동질병예방 무료접종 확대 ▲국가정원-태화강역-장생포 관광벨트화 ▲삼호철새마을 성공적 마무리 ▲여천천 산책로 확장 ▲테크노산업단지 이동민원실 설치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온동네 봉사단운영 등 6대 분야 11개 과제 40개 세부사업이다.

서동욱 구청장이 최우선 과제로 꼽은「코로나 위기대응 민‧관 합동 현장 TF팀」은 이미 신속히 구성을 완료하여, 지난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신속한 코로나 현장 대응과 함께 소상공인의 고충 해소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자금 확대, 공업탑과 남부경찰서 일원 상권활성화, ‘맛집 만들기’ 아카데미 운영,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 등 소상공인 지원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 시스템 운영, 남구 여성문화센터 건립, 돌봄시설 확충, 발달장애인 공공치료센터 설치 등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남구, 소외 없는 복지공동체를 실현해 나간다. 이와 함께 노인·퇴직자 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확대, 청년 취·창업 및 점포 지원, 다문화가족 일자리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의 일자리 정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삼호철새마을 성공적 마무리, 국가정원-태화강역-장생포 관광벨트화, 지역문화예술 진흥 등 차별화된 품격 높은 문화관광 남구를 조성하고, 공공 주민편의시설 확충, 여천천 산책로 확장, 테크노산업단지 이동민원실 설치,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온동네 봉사단운영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춘 소통행정을 강화하면서 공약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서동욱 구청장은 “임기 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공약인 만큼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남구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과의 약속들을 조속히 실행해서 살맛나는 따뜻한 행복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남구는 구청장 공약 사업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평가하기 위한 공약이행 평가단을 구성해 추진실적 및 이행상태를 점검하는 등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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