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일상 탈출…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 챌린지’ 도전!

마포의 숨은 명소 찾기 건강 찾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걷기 여행

조상순 기자 | 입력 : 2021/05/06 [12:34]

 


[문화매일=조상순 기자] 마포구는 마포구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포구의 걷고싶은길 10선을 코스별로 걸어보는 ‘2021,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 챌린지’를 릴레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는 지역의 스토리와 관광요소를 연계한 ‘마포 걷고싶은길 10선’을 선정해 코스로 안내한 바 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 관광이 활성화되는 시대적 환경에 적합한 도보 관광 코스로 평가받으며 구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구가 이번에 추진하는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일상을 답답하게 보내고 있는 구민과 관광객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7, 8월 제외) 매달 ‘마포 걷고싶은길 10선’ 중 두 코스씩을 정해 진행될 예정으로, 첫 달인 5월에는 10일부터 31일까지 1코스 경의선 숲길과 2코스 아현동 고갯길이 챌린지 코스로 지정됐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앱 설치 및 가입 후 하단의 챌린지모드에서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 챌린지’를 검색해 참여하면 된다.

참여 구민은 개인별 안전거리 확보 및 마스크 착용 등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 챌린지’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각 코스별 80% 이상을 완주하는 챌린지 미션 달성자에게는 모바일 쿠폰 응모권을 발급하고(선착순 500명) 챌린지 완료 후 익월 15일 이내에 추첨을 통해 매달 100명에게 모바일 쿠폰(서울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챌린지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 챌린지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마포의 숨은 명소도 찾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매달 마포 걷고싶은길 코스를 2개씩 진행할 예정이니 가까운 동네에서 걷기 여행을 떠나고픈 많은 구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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