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노인복지관, 인천환경공단에서 카네이션 꽃 화분 350개 전달받아

변재헌 기자 | 입력 : 2021/05/03 [10:16]


[문화매일=변재헌 기자] 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최민수)은 인천환경공단(이사장:김상길)에서 어버이날 및 가정의 달 행사시 효심을 전하는데 필요로 했던 카네이션 꽃 화분 350개를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

카네이션 꽃 화분은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에서 소각열을 이용하여 직접 재배한 후 해마다 서구 노인복지 시설에 전달하다가 올해에는 다채로운 어버이 날 행사를 하고 있는 부평구 노인복지관에도 기증하게 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인천환경공단은 공공기관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공동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실천 업무 협약식을 맺고 지난 3월에는 재활용을 통해 교육용 컴퓨터 30대를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는 등 사회적 책임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범 공기업이다.

이호익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어버이날행사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에게 효심을 전달하는 카네이션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기증받은 카네이션 꽃 화분 350개를「카네이션 아름다워孝」라는 주제로 컴퓨터 등 단기 프로그램 수강생과 컬러링북 회원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및 가정의 달 기념 축하의 선물로 전달하기로 했다.

이강미 교육정책팀장은 “환경공단 측에서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해줘 코로나로 소홀해질 수 있는 어버이날을 효 행사로 기획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5월 어버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아 풍요롭고 다채로운 기념행사 11개 사업을 전개하여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켜 나가고 富유하고 平온한 孝富平을 만들어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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