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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용연 시의원, ‘사랑의 쌀 나누기’ 전달식 행사 참석

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12/17 [17:53]

서울시의회 김용연 시의원, ‘사랑의 쌀 나누기’ 전달식 행사 참석

최광수 기자 | 입력 : 2021/12/17 [17:53]

방화·공항동 교동협의회 주관 ‘사랑의 쌀 나누기’ 전달식에 참석한 김용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


[문화매일=최광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16일 오후 5시에 강서구 방화1동 주민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방화·공항동 교동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사랑의 쌀 나누기’ 전달식에 참석하여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용연 의원은 강서구를 대표하는 서울시의원으로서 마곡지구 조기 조성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강서구 지역주민과 서울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소통하며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날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서 전해진 물품은 강서구 독거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후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서구 지역의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 나누기’가 작은 온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하며, 어려운 시기에도 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강서구 지역사회에 나눔과 베풂의 가치를 일깨워주시는 방화·공항동 교동협의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서울시의원으로서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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