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자치분권 전도사’ 김정태 운영위원장, 4년 연속 ‘자치의정부문 2021대한국민대상’ 등 수상 잇따라...

최광수 기자 | 입력 : 2021/11/15 [18:21]

서울특별시의회 ‘자치분권 전도사’ 김정태 운영위원장


[문화매일=최광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등포2)은 15일, 대한국민운동본부 주관 ‘자치의정부문 2021대한국민대상’과 시사연합신문사 주최 ‘대한민국 행복나눔 봉사대상’을 금년에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3선 시의원으로 서울시의회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단장을 역임하며 32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이끌어 낸 장본인 중 한 사람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평소 자치분권 전도사임을 자처하는 김 위원장은 자치분권이 국가의 경쟁력이고, 지방의회 위상과 역할 강화가 지방자치의 성공을 좌우한다는 신념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김 위원장은 그동안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과 열띤 토론을 수차례 추진해 왔고, 국회를 비롯한 중앙정부에도 끈질긴 요구와 설득을 통해 의회사무기구 소속 직원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근거조항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손끝채움’ 안마사 봉사활동 지원, 장애인 직업 재활과 사회참여 정책 수립, 장애인소비자 피해구제상담센터 설립 제안, 서울시 산하 공기업 청년 취업 확대 등 시민을 위한 나눔과 봉사 정신에 입각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행복나눔 봉사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수상 소감을 통해 김 위원장은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은 해에 그동안의 노력을 평가받은 것 같아 기쁘다.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하는 지방의회, 나눔과 봉사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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