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일=윤근수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5월 11일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627명, 국외감염 2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616명, 구미 553명, 경주 230명, 경산 226명, 안동 155명, 김천 130명, 상주 98명, 영주 95명, 칠곡 88명, 영천 77명, 예천 49명, 문경 48명, 청송 39명, 성주 37명, 의성 33명, 청도 32명, 울진 32명, 영덕 24명, 고령 19명, 영양 16명, 봉화 16명, 군위 11명, 울릉 5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만815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593.1명이다. <저작권자 ⓒ 문화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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