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오명근 도의원, 평택 인근 도로공사 교통안전 강조

오 의원, “마산리 지방도 314번, 306번도로 회전 교차로 필요...적극 검토 요청”

최정근 기자 | 입력 : 2021/11/18 [16:29]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4)


[문화매일=최정근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4)은 16일 경기도건설본부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평택 인근 도로건설과 교통안전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오명근 의원은 질의를 시작하기 전에 “현재 공사 중인 지방도 302호선(이화∼삼계)도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지방도 313호선(안중-조암)도로의 경우 일부 파손된 부분이 있는데 신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이어 “특히 국지도 82번 우정-향남간 도로는 교통사고가 빈번히 일어나 관련 민원이 빗발쳐 평택시와 평택경찰서가 나서서 CCTV와 신호위반·과속단속 카메라가 설치되었다”며 “도로교통 안전을 위해 건설본부가 미리미리 챙겨야 한다”며 도차원의 노력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대희 건설본부장은 “직접 현장에 방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이어서 오명근 의원은 “평택 진위면 마산리 지방도 314번, 306번도로는 오산과 용인 차량이 교차하는 구간으로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빈번하다”며, “해당 공사 구간에 대해서는 회전교차로로 건설이 가능한지 여부를 적극 검토 바란다”라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한 본부장은 “현장실무진과 협의해서 검토 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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