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일=남궁영기 기자] 부산시 수영구는 6월 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수영구 10개 보훈단체에서 추천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이 큰 모범유공자 10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나라를 위하여 희생한 헌신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서한문을 발송 및 저소득유공자 및 유족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였다. <저작권자 ⓒ 문화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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