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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미래엔 뭐하니? : 언택트 세상 속, 결국 사람이 희망이다’

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4/21 [07:50]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미래엔 뭐하니? : 언택트 세상 속, 결국 사람이 희망이다’

최광수 기자 | 입력 : 2021/04/21 [07:50]


[문화매일=최광수 기자] 금천문화재단은 4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에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미래엔 뭐하니? : 언택트 세상 속, 결국 사람이 희망이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가 초래한 트렌드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앞으로 맞이하게 될 불확실한 미래 사회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과 삶의 기술을 제시하기 위한 강좌로 구성된다.

강좌는 4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총 15강) 화상회의프로그램(ZOOM)을 활용한 온라인 강좌로 운영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 30명을 금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거대한 위기를 모두가 안전하게 하루빨리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무엇보다 사회, 경제 위기를 계속적으로 품을 수밖에 없는 미래사회에서 우리 모두 희망이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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