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댐 수상태양광 민관협의회 발족, 집적화단지 조성 본격

지역과 상생하는 발전사업 모델 마련

김세기 기자 | 입력 : 2021/04/07 [07:28]

 


[문화매일=김세기 기자] 안동시는 6일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임하댐 공공주도 수상태양광사업 민관협의회’발족식을 가졌다.

민관협의회에는 ▴주민대표, 마을대표, 어민작목반 등 민간 8명 ▴산업통상자원부, 지방자치단체 등 정부 4명 ▴수상태양광 및 환경평가분야 전문가 4명이 함께 한다.

앞으로 민관협의회는 수상태양광과 내수면어업의 공존방안, 지역 주민과 이익 공유, 환경영향 문제 등에 대해 정부, 지자체, 지역주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발족회의에서 민간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체 참석자의 합의로 민관협의회 공동위원장으로 박성수 안동시 부시장과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의원을 선출하고 임하댐 수상태양광 입지를 확정했다.

안동시는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은 어민과 지역주민의 동의 없이는 진행할 수 없는 사업으로 주민 수용성 확보가 선결돼야 할 과제로 보고 지역과 수상태양광이 상생하는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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