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일=고정화 기자] 인천 계양구는 식품제조·가공업소 홍보 캐릭터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 등록했다. 식품제조·가공업소 홍보 캐릭터는 2018년에 경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디자인한 것으로 접시, 포크, 숟가락, 위생모를 형상화했다. 식품제조·가공업소 홍보 캐릭터는 식품제조·가공업소 행사 엠블럼으로 2018년부터 식품제조·가공업소 홍보관 캐릭터 정착을 위해 포스터, 현수막, 리플릿 등에 활용해 왔다. 저작권 등록을 시작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의 홍보 · 판매 등 지원을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소의 모든 업무에 엠블럼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문화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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