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찾아가는 문화강좌‘강림면 도란도란 토크콘서트’개최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횡성 여성 문화의 날’

이등원 기자 | 입력 : 2021/02/23 [08:58]

 

횡성군청


[문화매일=이등원 기자] 횡성군은 상대적으로 문화혜택이 적은 농촌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횡성여성 문화의 날’로 지정 운영한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읍·면 찾아가는 문화강좌가 오는 24일 오후 2시 강림면 ‘각림건강복지센터’에서‘코로나19시대 면역력 챙기기 프로젝트’란 주제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위한 강의가 전자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문화강좌는 올해 총 4회 강림, 서원, 공근, 우천에서 우선 개최되며 내년엔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횡성여성 문화의 날’ 운영은 여성군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 목적이며 읍·면 찾아가는 문화강좌와 더불어 관내 여성 주민이면 누구나 매달 마지막 수요일 작은영화관 무료관람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홍석 교육복지과장은 “‘횡성여성 문화의 날’을 통해 여성 주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며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이와 더불어 여성이 살기 좋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횡성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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