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소화기 패치로 전기화재 막는다

오홍곤 기자 | 입력 : 2021/02/08 [09:25]

 

▲ 담양소방서, 소화기 패치로 전기화재 막는다     ©

 

 

[문화매일=오홍곤 기자] 담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겨울철 전통시장 및 축사시설의 난방용품 등 화기취급의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전기화재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겨울철 특수시책으로 「붙이는 소화기」를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붙이는 소화기」란 전기콘센트 등에 붙여 사용하는 것으로 100도 이상의 온도를 감지해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방출하는 신종 소화기를 말한다. 이 소화약제는 인체에 무해하고 오존층의 파괴가 없는 친환경 물질로 오작동이 없는 것이 특징이고, 스티커형으로 부착 방법도 간단하여 다방면으로 효율성이 높은 제품이다.

 

조상호 예방안전과장은 “간편한 자동소화기 패치를 통해 화재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설치 및 활용 범위를 점차 넓혀 화재로부터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전기화재 예방사업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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