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070안심콜로 안전을 책임지다"

이현우 논설위원 | 입력 : 2021/01/07 [14:09]

▲ 코로나 시대 070안심콜로 안전을 책임지다     ©

  

[문화매일=이현우 논설위원] CSR 사회공헌 사업단 오승현 단장은 코로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하여 확진자 접촉자를 역학조사 하기 위한 사업장 출입관리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업장 출입 시 QR코드로 확인하는 방법과 명부를  작성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불편함과 정확성이 떨어져 안심콜 시스템을 전국 관공서와 단체, 기업들에게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어디를 방문하든 방문 등록을 하기 위해서 QR코드 또는 수기 명부를 작성합니다.

 

QR코드 또는 수기 명부 작성에 대한 불편함을 대신하기 위해 전화 한 통으로 출입등록이 되는 안심콜 서비스가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고양시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다른 지자체에서도 많이 도입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용의 편리성과 빠른 행정력으로 추진하는 것은 너무 바람직한데, 문제는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전화번호가 기존의 수신자부담 전화번호를 사용함으로써 쓸데없는 국가예산이 너무 많이 낭비되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전화로 하는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의 전화번호는 02-123-4567 또는 070-1234-5678 등과 같이 일반전화번호를 사용해도 되고, 기존의 수신자부담 전화번호를 사용해도 본래의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고양시나 많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여 사용하고 있는 기존의 수신자부담 전화번호는 전화를 거는 사람 즉 발신자가 통화료를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수신자 즉 전화번호를 청약한 기존의 사업자가 발신자의 전화요금을 부담합니다

 

많은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근거는 대한민국 국민의 95%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은 대부분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기본 통화료는 무제한으로 핸드폰이나 일반전화로 전화를 할 경우, 또는 문자를 보낼 경우 무제한으로 전화 통화료에 대한 부담이 없는 분들입니다.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통화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데 굳이 수신자가 전화비용을 부담하는 기존의 수신자부담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게 하고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을 자자체 예산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고양시는 2011년 5월 31일까지 4억 원이 넘는 예산으로 기존의 수신자부담 전화번호로 통화료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금액의 95%는 절감이 가능한 예산입니다(95% 비용은 낭비 요소가 있습니다)

 

왜 무료로 전화를 하는 시민들이 대다수인데, 유료로 전화비용을 받는 기존의 수신자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게 해서 특정 통신사업자에게 수익을 몰아주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부작용은 시에서 지원을 받아서 기존의 수신자 전화번호를 사용하는 중소상공인 사업자는 나름대로 괜찮으나, 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더 많은 중소상공인 사업자들은 다른 대책이 없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영업에 막대한 타격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이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사람들까지 기존의 번호로 사용하게끔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것은 정말 잘못된 정책을 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로 인해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입니다.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중소상공인 사업자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일반전화번호를 사용하면 스마트폰을 가진 95% 국민들은 편하게 이용을 합니다.

 

낭비되는 혈세가 없습니다.

 

2G 폰, 저가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서 기존의 수신자부담 전화번호를 사용하게 하는 것은 좋습니다. 일반전화번호와 기존의 수신자번호를 병행해서 사용한다면 지금의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많은 예산이 낭비되고 있는 현실, 그리고 중소상공인 사업자에게 금전적인 부담을 가중시키는 기존의 수신자부담 전화번호 확대 분위기는 하루빨리 바로 잡아야 합니다.

 

많은 국민들에게 일반전화 방식의 많은 비용을 줄이고 보다 저렴한 070 안심콜 서비스를 통해 바이러스에서 안전한 공간에서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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