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응급의료시설 운영 지원 의료기관 선정

2021년 1월 1일부터 김제우석병원 24시간 365일 응급실 운영

김현태 기자 | 입력 : 2021/01/04 [10:15]

김제시청


[문화매일=김현태 기자] 김제시는 전년 12월 30일에 2021년도 김제시 응급의료시설 운영지원 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실시 했다.

이날 관련 공무원, 김제시 의회 의원, 민간단체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 결과 김제 우석병원이 지원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관내에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이 없어 심야 또는 의료기관이 업무를 하지 않는 시간에 갑자기 사고로 인한 부상이나 질병이 발생하였을 때 동분서주 하며 대학병원 등 타지역에 있는 응급실을 찾아야 했다.

김제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응급실을 운영 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 근거 마련을 추진했다.

김제시의회 이정자 의원의 발의로 지난 10월 ‘김제시 응급의료지원 조례’를 제정 했고 전라북도 의회 황영석의원의 추진으로 도비 102백만원을 확보해 시비로 확보한 238백만원과 함께 2021년 본예산에 편성해 2021년 1월부터 응급의료시설을 운영한다.

김제시 응급의료시설 운영지원 기관 선정 심사를 맡았던 위원들은 시민들이 더 이상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