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성현주 주무관, 시청 첫 건축사 시험 합격

이남출 기자 | 입력 : 2020/12/31 [10:56]

남원시 성현주 주무관, 시청 첫 건축사 시험 합격


[문화매일=이남출 기자] 남원시청 관광과에 근무중인 성현주 주무관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년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해 화제다.

건축사는 학력과 경력의 자격이 충족되어야 응시할 수 있으며 예비시험을 통과하고 몇 년씩 준비해도 합격하기 힘들다는 건축분야 최고의 자격증이다.

2012년 공직 첫 걸음을 시작한 성현주 주무관은 건축관련 업무를 해오며 설계와 공사감독 등 전문적인 실무지식의 필요성을 느껴 건축사 시험에 도전했다.

남원시 공무원으로서 업무와 집에서는 육아로 바쁜 일과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5년간 시험을 준비한 노력 끝에 건축사 자격 취득의 성과를 얻게 됐다.

또한 평소 빈틈없는 업무처리와 모범적인 공직생활로 다른 공무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관광 분야 건축업무를 담당하면서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현주 주무관은 “건축사 합격을 계기로 얻은 자신감과 건축행정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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