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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남구 2024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교육 실시

황규진 기자 | 기사입력 2024/04/24 [17:39]

울산시남구 2024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교육 실시

황규진 기자 | 입력 : 2024/04/24 [17:39]

▲ 2024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교육 실시


[문화매일신문=황규진 기자] 울산 남구는 24일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응급처치 및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구 응급처치봉사단(단장 김정기)과 시 인권센터 정대관 주무관이 강사로 진행됐으며,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인권 의식을 함양하고 지난 1월 장애인복지시설 23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 구입비를 지원해 구입한 자동심장충격기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통해 인권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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